현재 생활,,,

프로그래밍을 하고 싶은데, 뭐가 되는지도 모르겠고,,당장 아이디어도 없고,,슬럼프에 빠져서 잉여잉여고,,여자친구는 없고,,크리스마스는 다가오고,,내일모래 시험인데, 나가서 고기먹고울대 정복하고 오고,,지금은 맥주까고있고,,,

醉中日記 이동,,

20090924 아 오늘도 마셨어요~ 2009/09/24 23:59 잡담/醉中日記 솔직히 취중일기라는게 죽지 않고 살아있을때 쓰는거라, 매번 쓸수는 없지만, 착실히 써봐야지. ======================================================================================== 오늘도 역시 701 친구들이랑 마셨다. 오늘은 그냥 동아리 예기 없이 시원하게 마셨는데, 첨엔 (701교집합UPC)합집합(나랑 Y군) 이렇게 마셨었느데, 어느세 Y군은 가고 나랑 701의 술파티가 됬네,,, 또 그새 군대 얘기가 나오다가 어느샌가 음담 패설이 되서 이것참,,,,,,,,,,,, 아직은 잘더 보기

2009.8.31 월

오랜만에 우리 UPC끼리 모여서 술을 마셨다. 원래 학교앞 새로생긴 호프에 가려고 했는데, 호프 사정상 취소됐다. 하는수 없이 돌아와 본관 밑에 모여서 닭을 시켜먹으며 담소를 나눴었다. 그후, 기숙사로 돌아오다가 이대로 끝내긴 아쉬워 회장의 긱사방에 모여 수육을 시켜 2차로 이야기를 하고 여러가지 동아리의 활동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뭐, 이야기를 하다보니 역시 드는생각은 “난 이학교 어떻게 붙었을가?”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