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 확장 scribefire를 써보자

크롬 확장기능인 scribefire를 설치해보았다. 블로그에 글을 쓰려면 티스토리에 들어가서 로그인 하고 글쓰기가 귀찮아서 잘 안쓰고 있는데 원클릭으로 글쓰기 준비가 되니 참 편한것 같다. 근데,, 테그는 어디다 넣지? 싶었는데 왼쪽옆에 있네,, 사진도 티스토리를 통해 업로드 되는것 같다

해킨 삽질을 위한 가이드

[출처]http://lifepatch.tistory.com/154 컴도 조립했겠다, 생각해보니 i7이면 인텔CPU라 해킨도 수월하고, 성능도 좋아서 해킨이 잘됫듯해서 찾다보니 이런 가이드도 있었네요. 혹시 제 스펙(이전글에 있어요) 보고 어떻게 하면 잘 될지 조언 주시면 감사해요. 원문에서 긁어오고 싶었는데, 원글이 지워진 관계로 2차 펌을 했습니다. [출처]Age of B.L.U.E  펜티엄4에 MacOSX 10.4를 설치해 보고 부팅될때 사과 마크가 나오는걸 보고 너무나도 감격에 젖어버렸던 기억이 아직도더 보기

Un·touch·a·ble (5)

Un·touch·a·ble Area : 약 1시 31분, 소녀의 집 – 거실 Chance : 6 Situation : 나는 키보드를 눌러보았다. “R… I…. A.. 리아?” 소녀가 웃었다. “네 이름이… 리아?” “예- 제 이름은 리아. 이세계에 오신 당신을 맞이하라는 메인 시스템의 명령을 수행중입니다.” “메인 시스템? 그건 또 뭐지?” “설명하려면 깁니다. 일단 여기 앉으시죠-“ 나는 의자에 앉았고, 하인으로 보이는 아주머니께서더 보기

Un·touch·a·ble(4)

Un·touch·a·ble Area : 약 1시 22분, 소녀의 집 – 거실 Chance : 3 Situation : “바닥… 바닥이라…” 난 조각들을 뒤집어보기 시작했고, 내 생각대로 ‘의’와 ‘자’라는 조각에는 각각 ‘re’와 ‘ad’라는 단어가 쓰여있었다. “read?” “호오- 푸셨나보군요. 맞았습니다. 정답은 read입니다” 무언가 알 수 없는 표정으로 날 지켜보던 소녀의 답변이였다. “그런데…. 내가 이 문제를 왜 풀어야하는거지?” “글쌔요- 당신은 당신이더 보기

Un·touch·a·ble(3)

Un·touch·a·ble Area : 약 12시 55분, 소녀의 집 – 거실 Chance : 4 Situation : ※이제까지 많이 쉬웠을겁니다. 이제 장난은 그만 🙂 “의자바닥을볼것?” 그러나, 이방에는 의자는 커녕 의자친구도 없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적응되지 않는 목소리의 주인공. 날 불러낸 소녀였다. “아.. 안녕하세요?” “그문제.. 푸셨나보네요-“ “아… 예….” “훗- 좋습니다.” 뭔가 기분나쁜 소녀의 비웃음 그녀는 반론할 시간조차 주지않고 말을더 보기

Untouchable(2)

Un·touch·a·ble Area : 약 12시 38분, 소녀의 집 Chance : 3 Situation : hint : 빈틈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으아아앗!” 꽈당-! “후훗- 이번에는 책을 쓰다듬는다고 해서 풀리지는 않을거에요-“ 소녀의 목소리가 멀리서 울리듯 들려왔다. “무슨뜻이야?” 크게 소리처 외쳤지만 응답은 없었다. 그런데- 여긴 어딜까? 소녀가 오라고 했으니- 그녀의 집인가? 그러면 그 소녀는? 푹신한 카펫, 세월이 묻어나는 오래된 가구들..더 보기

Un·touch·a·ble(0)

Un·touch·a·ble Area : 22시 46분경, 시내 한 도서관 깊은 곳 Chance : 3 Situation : “꾸- 꿈이였나??” “벌써 한밤중이군…” “헛! 그렇다면?” 내 예감이 맞았다. 도서관은 이미 폐관. 내일 아침까지 꼼짝없이 갇혀버린 것이다. “그런데… 벌써 닫나? 좀 일찍 닫은 거 같은데….” 난생처음으로 책 읽다가 도서관에 갇혔다. 뭐 정확히는 책 읽다 졸아서 갇힌 거겠지만…. 평소에는 책이라면 기껏해야더 보기

Un·touch·a·ble(1)

Un·touch·a·ble Area : 12경 (추측), 어딘지 모를 끝없는 나락 Chance : 3 Situation : ※ 무려 맛보기 스테이지 🙂 => hint : 알파벳, 본문내부에 있는 방아쇠 “으- 악!” 난 그 책에 빨려들고서는 계속 떨어지고 있다. 그게 비록 절벽 밑으로 떨어지는 돌덩어리보다는 느릴지라도- 오직 내 머리 위로 달빛 비친 도서관 천장만이 보일 뿐…. 그것마저도 내겐 허락되지더 보기

Haven and Hearth 시작!

대학생 2명이 만든 게임이라는데,, 마인크래프트 비스무리한 컨셉의 자유도 만빵의 2D 인생게임…. 아이디는 dcmichael이다. 이거슨 로그인창 처음엔 어떻해야 하는지 몰라서(심지어 캐릭 생성도,,) 헤맸었다. 이게 날 해메게한 캐릭생성중 기본 아이템지급,, 첨엔 파란 덩어리가 호수에 떠있고, 왼쪽NPC를 우클릭 하면 성별선택, 아래쪽 상자에 기본템, 오른쪽 NPC가 이름생성이다. 그 위쪽에 있는 (지금 저 위에 살짝 보이는) NPC는 친구끼리 하기용이다. 저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