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울산 가기전에 고등학교친구들이랑 밖에서 만나는 마지막 자리가 될거라 생각하고
친한 친구 둘과 만나서 놀기로 했습니다..
만나서 노래방도 가고,,, 밥도 먹고 PC방도 갔습니다.
그러다가 주변에 다른 친구들도 있다길래 같이 모였죠,,,
그리고 그맴버 6명이서 술을 마시러 갔습니다..
하지만 문제가 생겼었습니다…. 91년생 친구가 있는데,, 이놈이 조졸을 해서 대학엔 갔지만,,,
역시 19세의 벽이 안뚤리더군요,,
이러면 안되지만,, 저희중에 가장 비슷하게 생긴에 운전면허증을 줘서 먼저 들여보낸뒤
기다렸다가 들어갔습니다,,,,
호프집,,, 분위기 좋더군요,,, 사람들은 적당히 왁자하고,,, 술도 맛있고,,, 떠들기도 좋고,,
20세가 되자마자 이거고 돌아다니는 90년생 MiChAeL입니다,,,ㅠㅠ